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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복어 증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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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威海시 공안당국중국 웨이하이(威海)시 공안당국은 한국으로 수출하고 남은 중국 단둥(丹東)산 복어에서 한국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납들을 대량으로 검출하고 관련 증거들을 대거 확보했다고 웨이하이시 관리들이 3일밤 밝혔다.

이 납들은 웨이하이시 최대 수산물 수출회사 겸 가공회사인 J사가 단둥에서 수집하여 가공 후 수출하고 남은 복어의 배 등에서 검출됐으며 누군가 무게를 늘려 돈을 더 받으려고 넣은 것으로 보인다고 관리들은 밝혔다. 시 공안당국은 J사 가공공장에서 문제의 복어와 납들을 증거물로 확보했다.

J사는 지난 6년간 한국, 미국, 일본 등지로 각종 수산물들을 대량으로 수출해 왔으며 미국 수출제품은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까지 받는 등 지금까지 문제가 생긴 제품들을 수출한 적이 없는 회사여서 공안당국은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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