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삼인공증식 기술 빼내 전 연구원 둘 긴급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산삼을 실험실에서 배양해 단기간에 100배이상 증식시킬 수 있는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산림청 전직 연구원들이 벤처기업에 유출시킨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정진섭 부장검사)는 7일 산림청 산하 임업연구원 임목육종부 전 과장 손모(41)씨와 전 연구원 박모(41)씨가 이 연구원에서 연구중인 산삼세근 등 실험재료와 연구자료, 서류, 도면, 디스켓 등을 자신들이 근무하는 벤처기업 N사에 빼돌린 혐의를 확인, 손씨 등 2명을 긴급체포하고 이날중 절도와 전자기록손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그동안 사기업간 기술유출 사건은 자주 발생했으나 국가기관이 개발한 기술이 벤처기업에 유출된 사례는 거의 없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