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유가 국내 그대로 반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유가의 급격한 폭등 등 비상사태가 아니라면 국제유가는 국내 소비자가격에 그대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가 오른다고 해서 탄력세율을 적용하는 등의 정책은 앞으로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는 원유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에 따라 앞으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소비절약을 유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13일 "일회적인 국내유가 안정책 보다는 에너지 다소비형 경제구조를 저소비형으로 전환하고 국민들의 소비절약을 유도해야 유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탄력세율 조정 등 일회적인 조치는 가능한 한 취하지 않는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면서 "다만 걸프전 당시와 같은 비정상적 폭등세는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