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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경주엑스포장 12일 최고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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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인 12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장에는 개막후 최고인 2만1천명의 인파가 몰려 조직위는 모처럼 확짝웃음.

게다가 지금까지 입장객은 예매자가 대부분이였지만 연휴기간은 모두가 당일 표를 구입한 입장객들 로 꽉 채워 엑스포관계자들은 추석후 입장객 증가 추세가 이어지기를 기대.

입장객들은 추석을 쇠러온 가족, 친지 등 가족나들이가 대부분인데 성묘차 고향을 찾았다는 이용우( 35)씨는 추석을 좀더 재미있고 보람차게 보내기 위해 부모님을 엑스포장에 모시고 왔다고.

○…한가위 연휴기간동안 경주세계문화엑스포장이 즐거움과 감동이 두배로 늘어났다는 평가.

추석날인 12일에는 우리춤 우리가락, 외국인 근로자 노래마당, 전통연날리기 시범등 다양한 우리 의 소리와 몸짓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

이날 처용마당에서 열린 우리춤 우리가락은 이명희, 이임례 등 유명 국악인이 출연, 심청가, 춘향 가, 남도민요, 경기민요, 강령탈춤, 한국무용, 가야금 병창 등으로 장내를 온통 사로잡았다.

이어 한가위지신밟기,포항정보여고생들이 벌이는 마당놀이' 월월이 청청' 닭싸움,전통연날리기 기능 보유자 사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수놓았다.

또한 우정의집 기획전시실에서 한가위 차례상, 차례용품, 전통연 등 추석풍속, 만화로 보는 추석이 야기, 세계의 추석, 한가위이 유래 등 한가위 특별전이 인기를 끌었다.

경주.朴埈賢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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