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교류기금은 13일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소장 지명관(池明觀·76)교수를 올해의 '국제교류기금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동 기금은 "지교수가 오랜 기간 역사 및 문화분야에서 한일관계 개선에 힘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한국에서 최대 규모의 일본학연구소를 창설하는 등 근년의 한일 관계 호전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일본 국제교류기금은 매년 일본에 대한 해외의 이해, 또는 일본인의 대외 이해를 깊게하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국제교류기금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500만엔(5천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