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결승行 좌절 여홍철 국가대표 은퇴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체조사상 첫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여홍철(29.대산기업.사진)이 국가대표에서 은퇴한다.

16일 종목별 예선을 겸해 열린 남자단체 예선 뜀틀에서 11위에 그쳐 결승진출이 좌절된 여홍철은 17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후배들의 길을 터주기 위해 태극마크는 반납하고 소속팀을 위해서만 1년정도 선수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한체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여홍철은 "국내무대도 은퇴한 뒤에는 대학교수와 국제심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96년 애틀랜타올림픽 뜀틀에서 준우승하는 등 한국체조의 간판스타로 활약해 온 여홍철은 국내무대 1년유예를 두긴 했지만 사실상 19년 선수생활을 접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