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차 매각 안되면 계속 가동여부 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은 18일 '대우자동차 매각이 성사되지 않으면 산업 경쟁력차원에서 대우차의 계속 가동여부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에 비춰 국내 중·소형차량과 일부 상용차 부문은 생산력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며 '대우차의경쟁력을분석한뒤 처리 방향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장관은 공기업 민영화 문제와 관련,'포항제철과 한국중공업 민영화는 일정대로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면서도 '그러나 현재 주식 시장 등이 악화돼 있는 상황에서 일정에 맞춘다고 시간에 쫓겨 국부 유출이라는 비난을 받아서는 안될 것' 이라고 밝혀 시장 상황에 따라 일정이 연기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현재 포철과 한국중공업은 이번 달중 각각 산업은행 보유 지분(6.84%) 해외 매각과 공개 시장 지분 매각(24%)을 추진하는 등 민영화 일정이 임박해 있다.

그는 또 '산업용 전력 요금은 국제 에너지 가격에 연동해 7% 범위내에서 원칙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부처간 또는 당정간협의 등이 남아 있어 인상 시기와 폭이 조정될 수 있으며 단번에 인상하는 것 보다 단계적으로 인상해 가는 방안이 강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