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붕괴 고령 봉산둑 11월 공사완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15일 붕괴된 경북 고령군 우곡면 객기리 낙동강 봉산제에 대한 항구복구 조치와 피해원인 정밀조사에 들어갔다.

23일 부산청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문제의 봉산제 기존 배수문을 철거하고 연직차수벽을 설치해 오는 11월 중으로 봉산제 공사를 완료하기로 했다.

또 건설교통부가 한국수자원학회 및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의뢰해 다음달 7일까지 봉산제 붕괴원인을 정밀조사키로 했다.

부산청은 수해예방을 위해 인근 낙동강 연안 취약지구 제방보강 공사를 추진, 올해안으로 낙동강 고령~성산간 노후제방의 보강공사를 추진키로 하고 40km구간에 달하는 수해복구비 140억원을 정부에 긴급요청했다.

이와 함께 낙동강 본류와 대구 금호강, 진주 남강 등 주요지천 339km를 오는 2003년까지 일괄정비하기로 했다.

한편 봉산제 붕괴로 인한 농경지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중앙합동조사반의 피해조사가 오는 26일쯤 끝나 본격적인 피해보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李相沅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