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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올림픽 장면 너무 선정적"쿠웨이트 의원 방송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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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의 한 보수파 의원이 시드니 올림픽 장면들이 너무 선정적이라고 판단, 자국내 방송 금지를 정식으로 정부에 요구했다.

탑타바이라는 이 의원은 "비치 발리볼, 여성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등이 스포츠라기 보다는 섹스라 할만큼 음란하다"고 주장했다.

쿠웨이트는 현재 아랍 합동방송단의 화면을 받아 올림픽 경기를 광범하게 중계하고 있으며, 탑타바이는 3년 전 남녀 동시 관람 음악회를 금지 조치토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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