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자보장 합의 10월 2차 접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은 26일 상대지역에 진출하는 기업의 송금보장과 투자자 보호 등 투자보장과 이중과세방지 등 2개부문에 합의하고 10월 말 북한에서 2차 실무접촉을 갖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이틀째 남북경협 실무접촉을 갖고 프레스센터에서 합의내용을 담은 공동 보도문을 발표했다.

남북은 공동 보도문을 통해 상대지역에 진출하는 기업의 송금보장과 투자자 보호 등 투자보장과 이중과세방지 등 2개 부문에는 합의했으나 상사분쟁해결절차와 청산결제 등 나머지 2개부문에 대해서는 2차실무접촉에서 논의하기로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이날 2일차 실무접촉은 당초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식량지원문제 등을 합의문에 포함시키느냐는 등의 민감한 사안 때문에 1시간정도 순연된 것으로 전해지고있다.

이번 남북 접촉에서 양측은 대북 식량지원 문제도 거론, 식량지원의 시기와 지원량에 대해서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徐明秀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