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지역 '학생왕따' 위험 수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초·중·고교 학생들의 집단따돌림(일명 왕따)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학교폭력 및 금품갈취도 위험수준에 달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경남도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학기 도내 초·중·고교에서 집단따돌림으로 전학을 가는 등 피해를 입은 학생은 모두 442명으로 나타났고 가해학생은 모두 1천403명으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는 것.

또 이기간내 발생한 교·내외의 학교폭력 건수는 초등학생 563건, 중학생 1천125건, 고등학생 726건 등 모두 2천414건에 달했으며 4천188명의 학생이 1천425만원의 금품을 교·내외에서 빼앗겼다고 신고했다는 것.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남지역이 타 시·도에 비해 학생수가 상대적으로 많아 피해사례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학생들에 대한 사회와 학부모들의 더 많은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원·姜元泰기자 kw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