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섬유패션축제행사의 하나로 올해 패션감각이 뛰어난 '베스트 드레서 대구'를 각 분야별로 선정, 발표했다.
△패션계=박동준 패션디자이너 △섬유업계=김해수 (주)신대한물산 대표이사 △정치계=강신성일 국회의원 △학계=유영선 경북대 의류학과 교수 △언론계=김철우 대구MBC 기자 △문화예술계=김원경 계명대 음대 교수 △공공기관=손돈식 대구시청 종합민원실 △일반시민분야=곽기순(65.대구 대명동), 윤영숙(29.대구 이곡동)씨.'베스트 드레서 대구'로 선정된 9명은 30일 오후 2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열리는 패션 행사에서 상패와 상품을 받게 된다.
金英修기자 stel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