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13만5천명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30일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13만5천108명을 확정했다. 이들은 1일부터 근로능력 유무에 관계없이 생계.의료.교육.주거 등 기초생활을 보장받게 된다.

경북도는 이 같은 숫자는 기존의 생활보호대상자 13만3천명에 비해 2천여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특히 생계급여는 10월 20일부터 첫 지급되며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 8천288명에게는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생계급여를 지원한다.

洪錫峰기자 hsb@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