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J 지방벤처 집중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29일 "벤처인프라의 지속적 확충을 위해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를 지정, 지방 벤처산업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기업 전국대회'에 참석, 이같이 밝히고 "벤처기업인이 전략적 제휴와 M&A(기업의 인수.합병) 등 다양한 경영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세제지원과 함께 주식교환 등에 따른 규제를 대폭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또 "코스닥이 벤처를 살리는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체계와 시장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내년에 300억원의 예산을 신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김 대통령은 그러나 "투자자에 대한 경시와 모럴해저드, 단기수익 치중 등 벤처기업에 대한 우려도 있다"며 "이에 대한 많은 반성과 자기혁신으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鄭敬勳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