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일의 불' 부산 도착,전국체전 성화 금강산서 채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금강산에서 채화된 전국체육대회 성화인 '통일의 불'이 2일 부산에 도착,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날 오전 10시 소방정, 어업지도선 등 각종 선박 22척의 무지개살수 축하 및 해상퍼레이드, 소방헬기의 꽃가루 축하비행, 풍악호의 기적속에 다대포항에 도착한 성화는 환영나온 시민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으며 부산시청 시민광장으로 옮겨졌다.

시민광장에 도착한 성화는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민족의 불」과 포항 호미곶에 보관된 「영원의 불」과 함께 성화맞이 행사 및 보존행사를 갖고 시민광장에서 하루밤을 묵게 된다.

3개의 성화는 개천절인 3일 시민광장에서 출발식을 갖고 제주로 출발, 2만115km에 이르는 전국 순회봉송에 나선 뒤 12일부터 시작되는 제81회 전국체육대회 성화대에 점화된다.

한편 안상영 부산시장을 비롯한 금강산 성화 채화단 50명은 지난 1일 정오 금강산 옥류동 무대바위에서 관광객 3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천례와 선녀들의 성무(聖舞)속에 역사적인 「통일의 불」 채화식을 갖고 성화를 채화했다.

부산.李相沅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