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담배성분 정보공개 소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연운동협의회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담배의 성분을 공개하라는 소송이 제기됐다.

(사)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지난 5월 23일 공개청구한 국내 생산 담배의 성분 정보에 대해 국내에서 담배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인 한국인삼연초연구원이 비공개결정처분을 내렸다며 연구원을 대상으로 정보비공개결정처분 취소청구소송을 대전지법에 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 요구된 정보는 △담배의 타르, 니코틴, 기타 연기성분 등 화학성분과 중독성 연구자료를 비롯해 △신제품 개발계획서와 신제품 분석 자료 △니코틴 함유량 비율 조작 기술에 관련된 자료 △담배의 맛, 향기, 니코틴 흡수율 촉진을 위해 연구한 자료 및 담배 성분에 첨가된 물질에 관한 연구자료 등 6개 항목이다.이들 자료가 공개될 경우 현재 진행중인 흡연피해소송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발암물질 함유 여부 등 공개 결과에 따라서는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