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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빚에, 지자체 빚까지,대구,경북 주민 허리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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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의 기초 자치단체별 주민 1인당 평균 부채액을 비교한 결과 대구의 경우 중구가 65만2천200여원으로, 경북에선 청도군이 79만1천700여원으로 각각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가 2일 국회에 제출한 '전국 지자체의 지난 6월말 현재 부채상황' 국감 자료를 올 1월 현재 시.군.구별 인구수와 함께 분석한 결과 중구는 자체 부채가 114억원이고 주민 수 9만5천400여명을 감안하면 1인당 평균 11만9천300여원이나 시본청 부채(1조3천353억원) 시민 1인당 부담액 53만2천900원을 가산하면 65만2천200여원이 된다.

다음으로 달성군(14만2천800여명)이 군 자체 부채 106억원에다 본청 부채 부담액까지 합치면 주민 1인당 60만7천여원이다.

나머지 구의 1인당 부채액은 서구 59만2천900여원, 북구 57만여원, 수성구 55만여원등의 순이다.

또한 대구시 전체 부채액은 총 1조4천36억원으로 시민(250만5천700여명) 1인당 56만100여원꼴이다.

경북의 경우 전체 부채는 1조2천436억원으로 도민(280만8천570여명) 1인당 44만2천700여원수준이다.

기초 단체들 중엔 청청도군이 총 부채 387억원을 감안하면 주민(5만5천500여명) 1인당 69만7천100여원인데 도본청 부채 2천658억원에 따른 도민 1인당 부담액 9만4천600여원을 가산하면 79만1천700여원으로 늘어난다.

다음으로 주민 1인당 부채액은 경산시 70만3천100여원, 고령군 67만7천600여원, 문경시 67만3천600여원등의 순이다.

徐奉大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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