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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트왈 6언더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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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준 아트왈(인도)이 코오롱배 제43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4억원)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아시아프로골프(APGA)투어 2승을 기록중인 아트왈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한양골프장(파72. 6천374m)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경기운영으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트왈은 5언더파 67타를 친 안주환(29.태광CC), 조현준(26)을 1타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라 국내 무대 첫 승을 예고했다.

시즌 상금랭킹 2위 강욱순(34.삼성전자)은 파3의 10번홀(176m)에서 홀인원에 성공, 4언더파 68타로 최상호(45.남서울CC), 한영근(36)과 공동 4위에 올라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1번홀을 출발한 아트왈은 전반 3개의 버디를 낚아내 상승세를 탄뒤 11번홀(파5)에서 세번째 샷으로 홀컵 1m에 붙이는 등 탁월한 쇼트게임 감각으로 후반에도 3타를 줄여 우승권에 들었다.

지난해 우승자인 김대섭(성균관대)도 1언더파 71타로 시즌 상금왕 최광수(40.엘로드)와 공동 15위에 랭크, 대회 2연패를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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