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과외 이중부담 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이 넉넉하지 못하지만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 자녀를 위해 과외를 시켰다. 그런데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 사이버 과외라는데에도 가입시켜 달라고해 어려운 살림에 등록시켜줄 수밖에 없었다.

현재 인터넷에는 유명 학원들이 개설한 과외사이트가 수두룩해 거의 300개가 넘는다고 한다. 아이 말로는 이미 유명 사이버 과외 강사가 등장해 수능 학생들이 너도나도 가입하려고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이 한달에 8만원에서 10원씩이나 하니 일반 과외비 말고 가욋돈으로 들어가는 돈이 많아 부담이 늘었다.

어차피 인터넷을 통한 과외가 효과도 높고 학생들도 필요성을 느낀다면 정부는 사이버 과외를 그냥 앉아서 구경만 할게 아니라 지금 교육방송에서 과외형식의 강의를 해주듯이 인터넷 과외를 활성화시켜 무료 또는 값싸게 학생들에게 인터넷과외를 제공해줬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학생들은 학생대로, 학부모는 학부모대로 이중과외에 대한 부담으로 허리가 휠 것이다. 정부는 인터넷 시대에 걸맞은 과외대책을 세워달라.

장의철(포항시 대도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