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건모.자우림 日 첫공연 '살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의 팝아티스트 김건모가 록그룹 자우림과 함께 일본에서 라이브 순회 공연을 갖고 있다.

김건모는 지난 7일 삿포로(札幌)에서 열린 첫 공연에서 특유의 꾸밈없는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일본 관객들을 사로잡는 등 일본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는 평. 그는 특히 이날 공연에서 26살에 요절한 일본 가수 오자키 유타카(尾崎豊)의 'I LOVE YOU'를 일본어로 열창, 갈채를 받았으며 관객들의 연호에 따라 '핑계' 등 두곡을 앙코르송으로 부르기도 했다.

김건모와 자우림은 삿포로에 이어 10일 도쿄, 12일 오사카에서 공연을 갖는다.

그는 "가급적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주도록 노력했는데 이것이 어필한 것 같다"면서 "이번 공연은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자주 일본에 오겠다"는 말로 일본 무대 데뷔의 소감을 대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