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에도 원외처방전 발행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외처방전 발행기가 대구지역 병원에도 등장했다.

경북대병원은 최근 응급실 앞, 외래병동 로비 등에 모두 10대의 이 기계를 설치했다. 환자가 진료 받은 뒤 진료카드를 기계에 넣으면 화면에 문전약국과 동네약국들의 이름이 나타나고, 그 중 한곳을 선택하면 처방전이 해당 약국의 컴퓨터로 저절로 보내진다. 또 환자들은 진료비도 이 기계를 통해 바로 낼 수 있다.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

기계의 가격은 대당 2천700만원 상당. 국내 벤처기업이 지역 실정에 맞춰 개발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사용해 본 결과 환자가 선택한 약국에 해당약이 없을 수 있다는 문제가 발견됐다"며, "앞으로 의약분업이 정착되면 이런 문제점도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계의 사용법은 은행 현금 자동인출기의 것과 비슷하다. 계명대 동산병원과 영남대병원에서도 이 기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