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랭킹이 또 다시 하락, 44위가 됐다.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11일 발표한 FIFA/코카콜라 10월 세계랭킹에서 559점으로 지난 9월 발표때보다 2계단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9월 이후 국가대표팀 경기(A매치)를 하지 않아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4월(43위) 이후 랭킹이 가장 낮아졌다.
3월 45위였던 한국은 4월 이후 랭킹이 계속 상승, 7월과 8월에는 37위까지 올랐다가 9월 42위로 떨어졌었다.
라이벌 일본은 49위로 1계단 올랐고 중국은 4계단 하락, 77위가 됐다.
이란은 한국보다 한 계단 앞선 43위로 아시아권 국가중 최고였고 사우디아라비아는 46위, 아랍에미리트연합은 59위에 각각 랭크됐다.
브라질은 변함없이 1위를 지켰고 프랑스, 아르헨티나, 체코, 스페인, 이탈리아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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