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결실의 계절. 박물관을 찾아 가을정취도 만끽하고 문화의 향연도 누리세요"
국립대구박물관이 14일부터 가을맞이 문화예술공연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 연주, 사물놀이 공연, 좋은 영화상영 등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장르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
먼저 14일과 22일 오후 4시 사물놀이 '솟대패'를 초청,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우리 사물놀이 가락 한마당 잔치를 벌인다. '비나리' '삼도 설장고' '판굿' '삼도 풍물가락'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신명나는 무대도 마련할 계획.25일 오후 7시 박물관강당에서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열린다. 지난 88년 창단된 '서울팝스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재즈, 팝송, 가요 등 음악 전장르를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주하는 고급문화의 대중화에 역점을 두는 단체. '칼멘 서곡' '영화 컨스피러시 주제곡' '가요 초련' '아프리칸 심포니'등이 연주될 예정이다.14일부터 11월12일까지는 매주 토·일요일 '좋은 영화보기' 행사가 열린다. 주로 어린이·청소년을 동반한 가족단위로 시청하기에 적절한 영화들이 선정됐다. 상영영화는 '스튜어트 리틀'(14·15일 오후2시), '베토벤 Ⅲ'21·22일 오후2시), '춤추는 대수사선'(28·29일 오후2시), 동감(11월4·5일 오후2시), '스타워즈 에피소드 Ⅰ'(11월11·12일 오후2시) 등. 이 가운데 '춤추는 대수사선'과 '동감'은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 선착순 360명씩을 입장시킨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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