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치러질 경북지역 기초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을 14일 오후 마감한 결과 9개 선거구에서 모두 21명이 등록,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선거구별로 경주시 서면과 인교.보황동, 청송군 진보면, 울진군 기성면에 각각 3명, 포항시 대흥.중앙.덕수.동빈동, 구미시 공단동, 김천시 지례면 각각 2명, 김천시 감문면은 단독 입후보했다. 선거구별 최종 등록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포항 대흥.중앙.덕수.동빈동
양용주(梁龍周.60.가구업)
권광호(權光浩.57.상업)
△경주시 서면
김성오(金成五.55.축산업)
이재엽(李在燁.39.건설업)
최인석(崔仁碩.35.회사원)
△경주시 인교.보황동
차동주(車東柱.62.농업)
이삼용(李三龍.51.건설업)
윤영대(尹永大.38.농업)
△김천시 감문면
오세길(吳世吉.42.상업)
△김천시 지례면
한오용(韓五龍.56.축산업)
이순희(李順熙.42.여.운수업)
△구미시 공단동
박두익(朴斗翼.42.한국노총구미지부 쇼핑센터소장)
이정석(李正錫.40.동국무역방직노조위원장)
△청송군 진보면
이도형(李度炯.46.농업)
박광엽(朴光燁.45.자영업)
남동수(南東秀.30.상업)
△울진군 원남면
남중수(南重洙.57.무직)
황성섭(黃星燮.41.상업)
△울진군 기성면
최병헌(崔秉憲.53.무직)
오상섭(吳尙燮.48.상업)
황인호(黃仁虎.44.농업)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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