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운영씨 보석 신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출보증 외압 의혹을 제기했던 이운영(52) 전 신용보증기금 영동지점장은 17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서울지법 형사4단독 박용규 판사에게 보석 신청서를 냈다.

이씨는 신청서에서 "박지원 전장관으로부터 '대출 보증을 해주라'는 전화를 받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한동안 도주 생활을 했지만 이는 억울한 사연을 좀 더 알리기 위한 방편이었던 만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주장했다.

이씨는 지난 98년 4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J플랜트 대표 김모씨 등 15명으로부터 18차례에 걸쳐 신용보증서 발급 대가로 2천770만원 상당의 금품 및 향응을 받은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 기소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