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식시장 다시 폭락세,지수 500선 붕괴, 코스닥 연중최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증시 하락, 중동지역 분쟁해결 지연, 반도체 관련주의 급락 등으로 인해 종합주가지수 500선이 붕괴되고 코스닥지수가 연중최저치를 경신하는 등 주식시장이 폭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거래소 시장의 종합주가지수는 18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일보다 포인트 하락한 포인트를 기록, 지난 13일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로 지수 500이 무너졌다. 개장초부터 약세로 출발한 뒤 곧바로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지수 500선을 깨고 단숨에 하락, 490선마저 붕고됐다.

코스닥 시장도 폭락세를 나타내 코스닥지수는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일보다 포인트 하락한 포인트를 기록, 연중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오른 종목은 50여개에 불과한 반면 내린 종목은 400여개에 이르고 있다.

또한 선물시장도 동반 폭락, 오전 9시28분부터 프로그램 매매호가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증시전문가들은 증시 주변여건이 호전되지 않고 있는데다 미국시장에서 반도체 관련주들에 대한 향후전망을 어둡게 보고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하고 있어 당분간 조정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보수적인 매매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