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18일 밤 9시20분쯤 수성구 만촌1동 652의3 정연원(56)씨 집에서 가스레인지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정씨의 부인 박연희(52)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정씨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어머니가 사골을 끓이면서 가스레인지 위에 냄비를 올려 놓고 잠이 든 것 같다"는 정씨 아들(29)의 말에 따라 박씨의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
삼국통일 후 최대 국제이벤트 '경주 APEC' 성공(종합)
오동통통한 라면 너구리 뜯어보니…오동통통한 애벌레가?
'부상 후유증' 조규성, 1년 8개월만에 태극마크 달았다
'과로사 논란' 런던베이글뮤지엄, 유족과 합의…산재 철회
대구도 '노 차이나'…" 중국인 안 받겠다" 음식점 확산
11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54명…연중 최다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
삼국통일 후 최대 국제이벤트 '경주 APEC' 성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