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는 28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지역 여대생 대표 30여명과 간담회를 가진 뒤 경북 북부지역 학부모 대표와 화상대화를 갖고 도청내 어린이집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여사는 이 자리에서 "남성의 영역이라고 여겨져 왔던 여러 분야에서 여성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정치와 국가 정책 결정 과정에 여성분들이 많이 진출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대구시 수성구 목련모자원을 방문, 모자세대와 전몰미망인 50여명을 위로한 뒤 기념식수를 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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