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지난 2일부터 개설한 '섬유정보센터(www.textopia.or.kr)'의 주이용자는 업계 실무 담당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섬개연이 23일 현재까지 등록한 회원 424명을 대상으로 회원별 성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의 38.2%가 30대, 36.2%가 20대 순으로 20~30대가 주류를 이뤘다.
이용자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지역 이용자가 등록 회원수의 52.9%(126명)를 차지했다. 서울은 21.8%인데 비해 경북은 5.5%에 불과해 경북지역 업체들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보센터를 이용하는 네티즌의 직급은 대리·과장 등 중간간부가 전체의 36.1%를 보였으며 팀장이나 대표이사 등 실제 경영자 이용도 늘어나는 추세.
회원들의 직업은 섬유업계 담당자가 61.4%로 가장 많고 연구원, 학생, 교수, 공무원 등의 순으로 이용자가 많았다.
현재 접속건수는 하루 평균 400여회. 가장 활성화 된 창은 '쉬메릭 홍보' 코너다. 조인성 섬유정보지원센터 본부장은 "회원 부풀리기 경쟁을 하는 기존 포털사이트와는 달리 대섬유업계에 대한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특화된 고급정보를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해외 시장 동향 분석에 주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정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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