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31일 "정부는 확실한 원칙을 갖고 퇴출시킬 기업은 퇴출시키고, 살릴 기업은 살리는 일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이한동국무총리와 진 념 재경부 장관 등 7개 관계부처장관과 노사정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4대부문 12대 핵심 개혁과제 추진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우리 경제가 살아나는 길은 시장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는 것"이라면서 퇴출 기업 선정은 국민이 분명하게 이해되는 기준에 따라 분명히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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