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선소감-산문 여고부 장원 박민정

하늘과 바람이 아름다운 계절에 이렇게 큰 선물까지 받게 되니 가슴이 벅찹니다. 먼저 이런 기쁨의 기회를 갖게 해 주신 매일신문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주신 가족, 친구, 선생님들과 이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