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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럽 민요 선보여 소프라노 안추자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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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안추자(대구가톨릭대)교수의 독창회가 오는 8일 오후 7시, 대구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스페인, 영·미, 독일가곡들로 꾸며질 예정. 독일가곡인 하이든의 '목동의 노래', '인생은 허무한 꿈', 스페인 가곡인 로드리고의 '흔들리는 포플라 나무', 오브라도스의 '나의 유일인 라우레올라', 미국민요 '넓은 강' 등 유럽과 미주를 오르내리는 선율을 선보인다.

피아노 반주는 김진숙(대구가톨릭대)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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