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4일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알선한 보도방 업주 박모(24.수성구 지산동)씨 등 2명과 이들로부터 미성년자를 고용, 손님들에게 술시중을 들게 한 혐의로 유흥업소 주인 신모(46.남구 대명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박씨 등은 지난 10월 중순 동구 신암동에 ㅅ보도방을 차려놓고 생활정보지를 통해 김모(15)양 등 미성년자 8명을 모집, 신암동 및 북구 대현동 일대에 유흥업소에 접대부로 알선한 뒤 지금까지 200차례에 걸쳐 알선료 160만원을 챙긴 혐의다.
유흥업소 주인 신씨 등은 보도방업주 박씨 등으로부터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 손님들에게 술시중을 들게 한 혐의로 받고 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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