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돼지 생산 자율 감축 농협, 농가살리기 운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농협이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수출중단, 소비감소와 사육두수 급증으로 위기에 놓인 양돈농가를 살리기 위해 생산감축,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다.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하나로클럽, 하나로마트 등 모든 농협 매장에서 돼지고기 할인행사를 열고 양돈농가 스스로 모돈(母豚) 10% 감축운동을 펼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또 구제역 파동 이후 일본으로 수출이 중단됨에 따라 안심·등심의 재고가 급증, 이에 대한 소비 대책 마련을 준비 중이다.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이와 관련 3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지역 양돈농가 등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물 소비촉진 및 돼지생산 자율감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장규 경북농협 본부장은 "현재의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양돈농가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사육두수를 줄이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며 "소비자들도 돼지고기 소비를 많이 해 줘야 국내 양돈농가가 존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