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얼마든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꿈의 공간이 될 것입니다. 학교 다닐때도 체육시간이면 교실이나 지키고, 남뛰어다닐 때 구경만하던 장애인들의 운동소외에 대한 한이 풀리는 곳이라고 할까요"
9일 장애인 중심 스포츠센터로 개관할 달구벌종합스포츠센터(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053-523-2112) 초대관장 박은수변호사는 "이곳이 장애인과 일반인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지만 모든 시설의 출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장애인을 위해 배려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운동을 하기를 원하는 장애인이 전화만 주면 차량을 보내서 데려오고, 운동을 하고나면 집에까지 데려주기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박관장은 "특히 장애아동들이 훈련을 통해서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시설은 수영장, 농구장, 탁구장, 헬스장 등이 골고루 갖춰져있다.
최미화기자 magohalm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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