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7일 역내 7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영 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기술인력 부족을 지적한 업체가 48%에 달해 기술인력 확보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기술개발시 정보부족도 큰 애로점으로 들어 지역업체를 위한 기술정보제공 및 해외신기술 도입, 알선 등의 기능을 가진 종합정보센터의 설립도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정주환경에서도 불만족을 표시한 업체가 절반을 넘었고 교육시설의 인접성에 대해서도 45% 이상이 불만을 표시, 이같은 여건 미흡이 기술인력 확보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음을 반증했다.
한편 역내 업체들은 인력확보를 위해선 정부 및 지방자치 단체 차원에서 임금 보조지원, 기술인력에 대한 병역 혜택 확대, 생활편의 시설 확충, 고용알선, 장기근속자 주택우선 청약권 부여 등의 대책 마련을 꼽았다.
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李대통령 지지층 '흔들'…10명 중 3명 "예전엔 지지, 지금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