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실련 '부패지수' 신뢰성에 의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청공무원직장협의회와 경북지역공무원직장협의회는 9일 경실련의 '부패지수' 조사결과 발표와 관련, 성명서를 내고 통계조사의 신뢰성과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해명과 함께 성의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직장협은 성명서에서 '부패지수 산정에 설문응답자가 공무원 52명, 시민 82명에 불과하고 표본추출방법, 절차, 가중치부여 등 통계처리의 기본에 충실하지 못했으며 오차범위를 적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성명서는 또 '이같은 발표로 말없이 청렴과 봉사의 의무에 전념하고 있는 2만5천명의 경북도 공무원에게 상처와 불명예를 안겨주었다'며 경실련이 통계를 이용한 사실호도와 시선끌기식 폭로의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경실련 부정부패추방 운동본부는 지난 7일 시민과 공무원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와 감사원 등 각 기관별 징계자료를 토대로 산정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부패지수'조사결과 경북도가 1위라고 발표했었다.

홍석봉기자 hsb@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