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 당쟁 격화 전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 미국 의사당에서는 당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의회 약세인 민주당이 이번 선거로 상원에서 세력을 많이 회복, 견제력을 되찾았기 때문. 이런 판세에서는 어느 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든 행정부와 의회는 팽팽한 긴장관계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이 54석 대 46석의 우위를 지키고 있던 상원은 이번 선거로 공화당의 아슬아슬한 형국으로 바뀌었다. 이처럼 의석 차이가 좁혀지면 소속 의원들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돼 사사건건 양당의 팽팽한 대결 구도가 전개되고, 표결이 당노선에 따라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로버트 토리첼리 의원(민주)은 "상원의 당파주의가 험난한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 보고 "어느 당도 독단적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 "똘똘 뭉쳐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