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 당쟁 격화 전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앞으로 미국 의사당에서는 당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의회 약세인 민주당이 이번 선거로 상원에서 세력을 많이 회복, 견제력을 되찾았기 때문. 이런 판세에서는 어느 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든 행정부와 의회는 팽팽한 긴장관계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이 54석 대 46석의 우위를 지키고 있던 상원은 이번 선거로 공화당의 아슬아슬한 형국으로 바뀌었다. 이처럼 의석 차이가 좁혀지면 소속 의원들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돼 사사건건 양당의 팽팽한 대결 구도가 전개되고, 표결이 당노선에 따라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로버트 토리첼리 의원(민주)은 "상원의 당파주의가 험난한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 보고 "어느 당도 독단적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 "똘똘 뭉쳐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