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협력업체 할인어음 일반대출로 전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자동차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대구은행은 10일부터 할인어음 환매요청 유예, 특별운전자금 지원, 대출 만기연장 등에 나서기로 했다.

대구은행은 협력업체가 할인한 어음을 일반대출로 전환하고 만기가 도래해도 연장해줄 방침이다. 이를 지점장 전결로 처리하고 한도산출도 생략해 신속히 처리되도록 했다. 특히 할인어음이 만기도래하기 전까지는 환매요청을 보류키로 했다.

최고 3억원까지 긴급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신용등급 5등급 이상 업체에 대해선 신용대출 해줄 방침이다. 관급공사와 공공기관의 확정채권도 담보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또 신용등급 6등급 이상 업체의 만기도래 운전자금에 대해선 영업점장 전결로 만기 연장하고 업체당 10억원까지 특별대출도 해줄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9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금융계, 경제단체, 노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대우자동차 협력업체 지원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들 협력업체에 대해 5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편성, 업체당 최고 2억원씩 지원키로 했다. 시는 4%의 금리를 보전해준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