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회기를 시작한 대구시의회 제94회 임시회에서는 삼성상용차 퇴출과 관련한 대구시와 문희갑 시장의 안일한 상황인식에 대해 전에 없이 강도높은 비판이 제기강성호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문 시장이 삼상상용차 대책회의에서 '협력업체가 많지 않아 피해가 크지 않을 것' '시민과 여론이 시간을 안주고 삼성을 다그치는 것은 선진화되지 않은 의식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한 것은 시민들을 모독하고 의회의 경제살리기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맹비난하고 발언 취소와 사과를 촉구.
강 의원은 이어 "시장은 그간의 자기중심적인 상황분석에서 벗어나 주변의 조언과 충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며 상황인식의 변화와 삼성그룹 압박 대열 동참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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