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 교원정년 환원추진 교총·전교조 적극 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이 13일 총재단회의를 통해 현재 62세로 줄어든 교원정년을 종전의 65세로 환원하는 쪽으로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교육계가 큰 기대감을 표시하며 고무되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교원정년 단축은 초등교원 부족사태를 낳아 교육공백현상을 초래하고 숫자채우기에 급급한 무원칙한 파행인사로 교육의 질을 저하시켰으며 교권 경시 풍조와 교원 사기 저하, 연금기금 고갈 등 교단파동의원인을 제공했다"면서 한나라당의 입장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전교조 이경희 대변인은 "정년을 단축하면 교단을 떠나는 교사 1명당 2.5명의 신규교사 채용이 가능하다고 했던 게 정부 논리였으나 실제로 교원부족사태 등 부작용만 초래하고 있다"면서 "정년단축이 교원들의 의사를 묻지않은 일방적인 구조조정이었던 만큼 원칙적으로 정년환원에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