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음반-엘리 켐벨

댄스·감성적 발라드 수록차세대 디바로 주목받고 있는 영국 출신 여가수 엘리 켐벨의 새음반. 영국에서는 제2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라고 불릴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여가수. 오디션 이후 단 9일만에 음반계약을 맺었다는 일화가 유명해질 만큼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수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댄스곡과 감성적인 발라드곡이 적절히 수록됐다. 켐벨은 오는 20일 내한공연이 확정된 상태. (록 레코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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