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음반-엘리 켐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댄스·감성적 발라드 수록차세대 디바로 주목받고 있는 영국 출신 여가수 엘리 켐벨의 새음반. 영국에서는 제2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라고 불릴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여가수. 오디션 이후 단 9일만에 음반계약을 맺었다는 일화가 유명해질 만큼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수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댄스곡과 감성적인 발라드곡이 적절히 수록됐다. 켐벨은 오는 20일 내한공연이 확정된 상태. (록 레코드 출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