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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약체 오만과 비겨 아시아청소년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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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약체 오만에 혼쭐이 난 끝에 가까스로 비겼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일본은 16일(한국시간) 밤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A조 예선 2차전에서 후반 로스타임때 나카자와가 동점골을 뽑은 데 힘입어 오만과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은 전반 10분 야마세의 선취골로 기세를 올렸으나 후반 8분과 45분에 동점골, 역전골을 각각 내줘 패배 일보직전까지 몰렸었다. 일본은 1승1무가, 오만은 1무1패가 됐다. 또 같은 조의 쿠웨이트는 태국을 5대2로 대파, 2승1패가 됐다.

태국은 3전전패로 4강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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