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덩크슛-동양 연패탈출 언제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양이 단장을 교체하고 용병 토시로 저머니를 새로 영입하며 분위기 쇄신을 꾀했지만 연패탈출에 실패했다.

동양은 16일 경기에서 1쿼터 초반 19대4로 크게 앞서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경기였는데도 선수들이 느슨한 플레이로 역전을 허용하는 뒷심부족을 또 드러냈다. 아무리 경기 초반이라지만 현재 동양의 플레이가 후반을 기약하기에는 희망적인 요소는 한 군데도 없어 올 시즌 농사는 그저 막막한 상태다.

동양 최명룡 감독은 경기후 가진 인터뷰에서 집중력과 팀플레이부족 등 동양의 고질병이 되풀이 되는데 대해 대책을 묻자 "경기를 풀어가는 포인트가드가 없는 한 힘들다"며 사실상 별무대책임을 시인했다. 그는 집중훈련으로 현재의 약점을 보완하는 수밖에 없다고 한숨을 쉬었다.

최감독은 주득점원인 전희철, 김병철이 심리적인 부담감까지 더해 꼭 해줘야 할 때 제대로 플레이를 풀어나가지 못한다며 불만을 내비쳤다. 한마디로 자중지란을 겪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되자 98시즌 32연패를 할때도 경기장을 꽉 채우며 애정을 보여줬던 대구농구팬들이 동양을 외면하고 있다.

시즌 오픈전에 야구보다 먼저 대구에서 우승 헹가래를 치겠다며 자신만만해 했던 동양이 올들어 홈팬들을 잃어버린 것은 스타선수들의 명성만 믿고 안주한 탓은 아닌지 뼈아픈 자성을 할 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