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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불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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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6시4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김모(58·여)씨 집 2층 거실에서 불이 나 김씨의 딸 오모(34)씨가 질식해 숨지고 오씨의 남동생(29)은 2층 창문으로 뛰어 내려 대피했다.

경찰은 숨진 오씨의 가족, 세입자들의 말과 현장감식 등을 근거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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