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정집 불 1명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오전 6시4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김모(58·여)씨 집 2층 거실에서 불이 나 김씨의 딸 오모(34)씨가 질식해 숨지고 오씨의 남동생(29)은 2층 창문으로 뛰어 내려 대피했다.

경찰은 숨진 오씨의 가족, 세입자들의 말과 현장감식 등을 근거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