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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올랜도 꺾고 2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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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올랜도 매직에 4연패를 안기고 3연승했다.뉴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00-200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경기 종료 12.3초전 크리스 차일즈(7점)의 레이업슛으로 올랜도에 85대84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3연승한 뉴욕은 8승4패를 기록, 10연승을 질주중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3게임차로 따라 잡고 동부컨퍼런스 대서양지구 2위를 지켰다.

하지만 그랜트 힐의 부상 결장으로 전력에 공백이 생긴 올랜도는 4연패하며 4승8패가 됐다.

전반을 45대53으로 뒤졌던 뉴욕은 3쿼터부터 강력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저지하고 라프렐 스프리웰(22점 6어시스트)과 커트 토머스(22점 9리바운드) 등을 앞세워추격을 시작, 점수차를 좁힌뒤 차일즈의 레이업슛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올랜도는 경기 종료 버저와 함께 팻 개러티(3점)가 레이업슛을 했으나 림을 벗어나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또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3연승중이던 댈러스 매버릭스를 116대110으로 누르고 2연승했다.

시애틀은 종료 16.8초전 112대110에서 신인 데스먼드 메이슨(14점)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킨 뒤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리기 직전 루벤 패터슨(23점)의 덩크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댈러스는 110대112에서 NBA 최장신 숀 브래들리(228㎝.10점)가 상대 가드 게리페이튼(192㎝.28점)에게 블록슛을 당하고 파울까지 범하며 공격권을 넘겨줘 연승을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휴스턴 로케츠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1대89로 이기고 4연승했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워싱턴 위저즈에 104대9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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