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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리주공.AID아파트 재건축추진조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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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평리동 신평리주공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는 26일 오후 대구기능대학에서 총 주민 1천450명 가운데 907명(서면결의 215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재건축 사업 추진을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이영규(44)씨를 조합장으로 선출했고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다음달 조합 설립 인가를 신청키로 했다.

신평리주공 재건축사업 시공사로는 지역의 화성산업과 코오롱건설이 치열한 시공권 수주 경쟁을 벌인 끝에 총 550명의 투표자 중 311표를 얻은 화성산업이 선정됐다.

수성구 만촌동 만촌AID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는 25일 오후 만촌초교에서 조합 설립 총회를 열어 총 178명 중 112명이 참석, 송주익(40)씨를 조합장으로 선출하고 조합 규약을 확정하는 등 재건축조합을 설립했다.

만촌AID재건축조합은 내년 상반기 중 공동시행을 맡은 업체를 선정한 뒤 조합 설립 인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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