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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장기복용 백내장 위험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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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E가 함유된 종합비타민이나 보충제를 10년 이상 장기 복용하면, 흡연·음주·당뇨·연령·체중 혹은 육체적 활동 등에 관계없이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60%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위스콘신-매디슨 의대 줄리 머레스-펄먼 박사가 의학 전문지 '안과기록' 최근호에 발표한 것.

머레스-펄면 박사는 "산화·스트레스 등을 방지하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같은 식품 요소들이 백내장 발병 위험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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