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또 표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는 대구시의 종합물류단지 사업 시행자가 연내 선정되지 못할 경우 영남권 복합화물 터미널 건설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던 당초 방침에서 후퇴함에 따라 영남권 화물터미널사업의 입지선정 문제가 또 다시 표류할 것으로 보인다.

김윤기 건교부장관은 27일 국회 건교위에 출석, "현재 어려운 형편으로 내년도 예산에 영남권 복합 화물터미널 건설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못했다"며 "이 사업은 향후 대구 물류단지의 추진 경과 등을 살펴본 후 재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영남권 화물터미널 사업이 잠정 중단된 것은 전적으로 민자유치의 어려움 때문"이라고 밝혀, 대구 종합물류단지의 추진 성과를 지켜본 후 영남권 터미널 사업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임을 시사했다.

김 장관은 또 "대구지하철 1호선의 연장구간에 국고지원 예산으로 175억원을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며 "2호선 건설 예산은 303억원, 국비지원 불균형분 역시 222억원 정도를 증액시키는 문제도 긍정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