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 건설과정 부부 100쌍 탄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의 평양과 남포를 잇는 '청년영웅도로'(평양-남포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약 100쌍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웹사이트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 98년 11월 착공돼 1년 10개월간 진행된 '청년영웅도로' 공사에는 200개 시,군에서 파견된 남녀 청년 근로자 5만여명이 참가했다.

조선신보는 청년영웅도로 공사가 돌과 바위를 해머로 깨고 마대로 직접 나르는등 자재와 건설기계 뿐만 아니라 먹을 것도 부족한 가운데 어렵게 진행됐다면서 "1년 10개월 동안의 건설기간중 약 100쌍의 부부가 탄생됐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